협상무효
고시철회
연행자를 석방하라
이병박은 물러가라
비폭력
피켓
사주가 아니라 자발성이다
아이들이 무슨 죄냐 우리들이 지켜주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고시철회
연행자를 석방하라
이병박은 물러가라
비폭력
피켓
사주가 아니라 자발성이다
아이들이 무슨 죄냐 우리들이 지켜주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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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와 시위의 새로운 양상들 메모
-디지털 게릴라(노트북)
-엄지뉴스(#5505) 오마이뉴스
-방황행진
-우회
-역설들, 패러디들, 풍자들
-담소
-깃발이 사라졌다
-정파 문건이 거의 사라졌다
-개인의 이름으로
-밝은 분위기
-잡색부대
-오합지졸의 권력
-괜찮아
"차라리 운동권들이면 그냥 물대포 쏘고 애들(전투경찰) 투입해 10분 만에 해산시킬 수 있는데, 이 사람들은 그게 어렵다. 운동권들보다 더 '무서운 놈들'이 나타났다. 우리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25일 새벽, 종로 경찰서 정보과의 한 관계자는 연신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는 귀에서 무전기를 떼지 않고 두 눈에 힘을 잔뜩 주고 앞을 응시했다. 그의 눈앞에는 느닷없이 광화문 사거리 교보문고 앞 도로 8차선을 점거한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그가 지칭한 '무서운 놈들'이다.
광화문 일대에서 수없이 많은 집회 시위를 진압하고 통제했던 그의 눈에 비친 운동권보다 무서운 놈들은 바로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가씨, 전동 휠체어를 탄 장애인, 아이를 안고 나온 엄마, 직장인과 대학생 등 일반 시민이었다.
이들은 정말 무섭게도 24일 촛불문화제에 이어 거리를 점거한 채 25일 아침 경찰이 강제 해산할 때까지 "이명박 탄핵!"을 외치며 밤샘 시위를 벌였다. 이런 상황을 고려한다면 경찰의 말은 분명 엄살이 아니다.
인터넷: 다음 아고라, 미친소탓컴,안티이명박,오마니뉴스,아프리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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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성의 역동성: "국민대 재학 중인 박아무개(34)씨는 "아무래도 이끄는 사람이 없으니까 좀 헤매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특정 단체가 앞에서 끌고 가기보다 이렇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게 더 역동적이고 멋진 일 아닌가"라고 말했다."
시위중의 토론과 투표